李 "경호처 공관, 무법지대로 전락…해병대 공관으로 복원하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 "경호처 공관, 무법지대로 전락…해병대 공관으로 복원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남동 공관촌이 내란 세력의 '무법지대'로 전락했다"며 "경호처장 공관을 해병대 공관으로 복원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6·25 전쟁 당시 장단-사천강을 수호하던 해병부대를 지원하려 해병대 직할부대가 배치됐고, 국민 모금으로 해병대 사령관 공관이 지어졌다고 한다"며 "12·12 군사 반란 때는 해병대 공관 경비대가 목숨 걸고 반란 세력에 맞서 싸웠다"고 설명했다.

경호처장 공관을 원래 주인인 해병대 공관으로 복원하자.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