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전국 150개 시·군·구에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시행 지역이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어나면서 검진 대상도 5만 명으로 2만명 증가했다.
올해 검진 대상은 51∼70세(1955∼1974년생)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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