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사장 강경성)는 이달 3일 작년 진행했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 결과와 함께 중소기업의 플랫폼 활용 실태를 분석한 내용을 밝혔다.
특히 해드림과 트라이빅으로 시장 트렌드와 바이어 정보를 알아내고, 무역관의 도움을 받아 최종적으로 수출에 성공한 ‘디지털-현장 융합형’ 해외진출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수출 경험이 많지 않았던 K-뷰티(Beauty) 전문기업 B사도 디지털 플랫폼의 정보력과 KOTRA 무역관의 지원에 힘입어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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