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번달 임시국회 일정을 합의했다.
특히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여야 모두 이번 2월 임시 국회에서 중도층을 겨냥한 '민생', '실용'을 선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쓸 것으로 보인다.
또 권성동 원내대표는 현장 간담회 앞뒤로 다음 달 4일과 7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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