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올해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2차년도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224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사용화 기술개발 사업으로 우선 자립이 가능한 배지·필터 등에 대해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 R&D(연구개발) 5개 과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또 2028년까지 431억8000만원을 들여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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