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1인당 GDP 3.6만달러… 일본·타이완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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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1인당 GDP 3.6만달러… 일본·타이완보다 높아

IMF 추정치는 물론 정부 전망만으로도 일본(3만2859달러), 타이완(3만3234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 1인당 GDP는 2016년(3만839달러) 처음으로 3만달러를 넘어섰고 2018년 3만5359달러까지 상승했다.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발표한 올해 경상성장률(3.8%)을 적용하고 달러·원 환율이 지난해(1363.98원) 수준이라고 가정하면 올해 1인당 GDP는 지난해보다 1417달러 늘어난 3만7441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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