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보좌역, SSG 선수단에 특식·훈련 요원에 신발 선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추신수 보좌역, SSG 선수단에 특식·훈련 요원에 신발 선물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이제는 구단주 보좌역과 육성 총괄로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인연을 이어가는 추신수(42)가 선수단과 훈련 지원 요원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했다.

SSG는 2일(한국시간) "추신수 보좌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스프링캠프에 참여한 선수들을 위해 미국의 대표적인 멕시코 요리 전문점에서 14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다"며 "프런트와 훈련 지원 요원 등 16명에게는 운동화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추신수 보좌역은 선수단과 훈련 요원을 위해 약 700만원을 기분 좋게 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