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이 리그 4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 6골에 도움 4개를 올려 프랑스 리그에선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올 시즌 개막 후 20경기째 무피 행진을 이어간 PSG는 18팀 중 가장 먼저 승점 50(15승 5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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