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1인당 GDP 3만6024달러 추산…일본·대만 추월했다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6000달러로 추산되면서 일본과 대만을 추월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국제통화기금(IMF)이 추정한 한국의 2024년 1인당 GDP도 3만6132달러다.
IMF 추정에 따르면 일본은 3만2859달러, 대만은 3만3234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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