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오른쪽에서 골 넣을 선수" QPR 수석코치 극찬!…"지구 반대편 수준 낮은 곳에서 왔어" 포스텍 헛소리와 달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민혁, 오른쪽에서 골 넣을 선수" QPR 수석코치 극찬!…"지구 반대편 수준 낮은 곳에서 왔어" 포스텍 헛소리와 달랐다

"지구 반대편 수준 떨어지는 곳에서 온 선수"라며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토트넘과는 달랐다.

지난해 강원FC에서 데뷔한 양민혁은 프로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리그 전 경기(38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올리며 차기 한국 축구를 이끌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면서 "양민혁과 함께해 기쁘다.첫 출전이 쉽지 않았지만, 그가 우리를 도울 거라는 것은 확신한다"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양민혁의 포지션을 구체적으로 찍은 것, K리그1에서 보여줬던 그의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에 많은 기대를 드러낸 것 등은 양민혁을 알아보지도 않고 "지구 반대편에서 온 선수"로 치부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