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가 센터백 긴급수혈에 성공했다.
2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토트넘이 프랑스 RC랑스의 수비수 케빈 단조 이적에 합의했다.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78억 원)로 계약 기간은 5년 반이며, 메디컬 테스트도 완료됐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빠르게 방향을 선회해 단조 영입에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