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드림투어(2부) 왕중왕전에서 박춘우와 이태희, 윤순재 등 투어 우승자 출신 강호들이 32강에 안착했다.
2차 투어 우승자인 이태희는 3전 전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고, 에어컨 설비기사 출신으로 6차 투어에서 우승했던 윤순재도 2승 1패로 예선을 통과했다.
대회 이틀째인 2일에는 9∼16조 조별 예선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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