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만원 '농촌기본소득'에도 연천 청산면 인구 2년째 감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월 15만원 '농촌기본소득'에도 연천 청산면 인구 2년째 감소

경기도가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는 연천군 청산면의 인구가 최근 2년째 감소세를 보여 사업 실효성에 의문을 낳고 있다.

2012년 12월 공모를 통해 연천군 청산면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뒤 2022년 4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 청산면 농촌기본소득 사업 예산은 모두 68억원으로 경기도와 연천군이 7 대 3 비율로 분담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