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채널S·SK브로드밴드·K·star·NXT ‘니돈내산 독박투어3’ 23회에서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2025년 새해를 맞아 강원도 원주 장동민 본가로 ‘친구 집 독박투어’를 떠난 현장이 그려졌다.
‘80년생 원숭이띠 동갑내기’ 유세윤과 홍인규는 여행 초반, “우리 작년에 삼재 끝났대, ‘독박’ 안 걸리길~”이라며 의욕을 내뿜었지만, 홍인규가 ‘스트레이트 3독’으로 ‘최다 독박자’가 되는가 하면, 유세윤이 영하 10도의 강추위 속 ‘야외 취침하기’ 벌칙을 받게 돼 한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독박 게임’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게 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장동민이 특별히 준비한 ‘소머리’를 다 같이 손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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