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정호연, 광주 떠나 미국 MLS 미네소타 입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드필더 정호연, 광주 떠나 미국 MLS 미네소타 입단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에서 맹활약한 미드필더 정호연(24)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데뷔 시즌 K리그2 팀이던 광주에서 리그 36경기를 소화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1부로 승격한 2023시즌 34경기를 뛰면서 2골 4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펼쳐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2023년부터 윙어 정상빈이 뛰고 있는 미네소타는 정호연도 영입하며 두 명의 한국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