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김주형(사진=AFPBBNews) 김주형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고 보기 4개를 범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어 매킬로이,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로 먼저 경기를 마친 상황.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