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비자발적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가 137만명을 넘어섰다.
2일 통계청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MD)에 따르면 2023년 비자발적 퇴직자는 137만2954명으로, 전년 대비 10만60761명(8.4%) 증가했다.
주 36시간 미만 근무하는 단시간 근로자도 881만명으로 늘어나, 전체 취업자의 30.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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