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원풋볼’은 1일(한국시간) “수년간 유럽 축구를 지배한 라모스는 이제 새로운 도전의 문턱에 서 있다.이번에는 멕시코 리그다.라모스는 은퇴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듯하다”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라모스는 몬테레이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상하고 있다.라모스는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 반면 몬테레이는 그에게 1년 계약만을 제안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라모스는 2020-21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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