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제천시, '중부권 국립산림치유원' 유치전 돌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북도·제천시, '중부권 국립산림치유원' 유치전 돌입

충북도와 제천시가 국립산림치유원 유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아울러 한방 치유, 산림관광, 중부권 최고의 웰니스 관광 인프라 등을 갖춘 제천의 강점 외에도 '산림·한방·치유'로 이어지는 플랫폼을 구축해 반경 50㎞ 이내 직장인 130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에 나설 수 있는 점을 유치 당위성으로 내세운다는 구상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용역 추진과 함께 2030년 건립을 목표로 산림청과 정부 부처에 사업 반영을 지속해서 건의하겠다"면서 "국립산림치유원이 들어서면 인근 산업단지, 도시직장인 라이프스타일(펫·캠핑·워라밸 등)의 맞춤형 산림 치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