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경부~서해 연결사업 청신호, 광명시 '수도권 교통허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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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경부~서해 연결사업 청신호, 광명시 '수도권 교통허브' 부상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로 광명시가 수도권의 새로운 교통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KTX경부선-서해선연계사업 노선도.(자료=광명시) 2일 경기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심의를 통과한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은 두 노선 간 연결선 7.35km(화성 향남~평택 청북)를 신설해 충남 홍성에서 경기도(KTX광명역), 서울까지 이어진다.

현재 KTX광명역을 통과할 수색광명 KTX, 신안산선, 경강선(월곶판교선) 신설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최근 광명시흥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광명시흥선 신설도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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