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과 같은 소속사 SM 출신 후배 도경수의 재회가 화제를 모았다.
이날 태연은 내기에서 져서 바야바 분장을 한 채 게스트를 맞았다.
실제로 바야바 분장을 한 태연이 “경수야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네자 도경수는 크게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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