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3·4층 불탄 한글박물관, 소장 유물 8만9천점 다 옮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화재로 3·4층 불탄 한글박물관, 소장 유물 8만9천점 다 옮긴다

1일 큰불이 발생한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다른 박물관으로 옮기기로 했다.

박물관은 한글과 관련한 문헌 자료 등 약 8만9천 점을 소장·관리하고 있다.

박물관 측은 "다음 주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 뒤 유물을 옮길 예정"이라며 "4일에는 소방당국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현장 감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