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과속' 맨유 방탕 FW, 드디어 떠난다…"AV 임대 유력, 주급 6억 지불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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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과속' 맨유 방탕 FW, 드디어 떠난다…"AV 임대 유력, 주급 6억 지불 방안 논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애스턴 빌라 임대 이적을 목전에 뒀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가 시즌 종료 후 영구 영입 옵션이 있는 애스턴 빌라로의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가 겨울 이적시장에 나오자 몇몇 클럽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래시포드는 좀처럼 빠르게 행선지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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