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신현준 때문에 영화 '친구'를 못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정준호는 신현준이 818만 관객 수를 찍은 영화 '친구'를 못하게 한 장본인이라고 폭로하며, 해당 에피소드를 풀었다.
그리고 나서 정준호는 찜질방에서 신현준과 만났고, '친구' 대본을 줬더니, 신현준에게서 "야, 교복 입고 이런 영화 되겠냐"라는 반응이 돌아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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