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토트넘 두 번 죽었다…"뮌헨 잔류? 토트넘 싫어서 그랬어…맨유-AV 골라서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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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토트넘 두 번 죽었다…"뮌헨 잔류? 토트넘 싫어서 그랬어…맨유-AV 골라서 갈래"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텔의 출전 시간을 보장해주는 곳에 더 많은 협상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현재까지 14경기 출전해 458분만 활약했다.

로마노는 토트넘이 뮌헨과 협상을 마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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