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이제 그만! '오늘은 사랑하고 싶다'…1085억 뿌렸다 "오면 뭐든지 다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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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이제 그만! '오늘은 사랑하고 싶다'…1085억 뿌렸다 "오면 뭐든지 다해줄게"

토트넘 홋스퍼(토트넘)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격수에게 모든 것을 걸었다.

토트넘은 이제 다시 가르나초를 바라본다.

토트넘이 이번에는 정말 선수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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