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정치하는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대통령은 더더욱 그런 자리”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통령의 독서’ 책을 추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문 전 대통령은 “학창 시절이 끝나면 더 이상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그러니 세상은 빠르게 앞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자신은 과거의 세계관에 멈춰 있기가 쉽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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