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영자(가명)가 자신의 무례한 태도에 대해 재차 반성하면서도 욕설이 섞인 DM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영자는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분 'XXX', '술에 미친 X', 'X 같은 X 사과해라'라는 DM 한분 한분께 죄송하다고 꼭 저의 무례했던 행동들 모두 고치겠다고 답장을 보냈다"며 자신이 받은 욕설 DM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영자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 영호와의 2:1 데이트 중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