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토트넘' 들불처럼 번지다…0골 FW 이어 '월클 DF'도 외면, 소속팀 잔류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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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토트넘' 들불처럼 번지다…0골 FW 이어 '월클 DF'도 외면, 소속팀 잔류 택했다

그래도 토트넘은 지금 수비 보강이 간절하다.

토트넘 합류 대신 '잔류'를 외쳤다.

구단과 합의는 했지만, 토모리처럼 해당 선수가 토트넘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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