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강릉서 '오한·경련 호소' 등산객 잇달아 구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평창·강릉서 '오한·경련 호소' 등산객 잇달아 구조

뉴스1에 따르면 주말인 1일 강원 평창과 강릉에서 등산객들의 사고가 이어졌다.

이날 낮 12시 28분쯤 평창 진부면 오대산 비로봉 정상에서 40대 A 씨가 다리 경련을 호소해 소방헬기에 실려 하산했다.

이에 앞서 오전 6시쯤엔 강릉 성산면 대관령 옛길 등산로에서 하산 중이던 60대 B 씨가 오한을 호소, 출동한 구조대와 함께 하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