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널에서 에이든 헤븐을 영입했다.
맨유는 2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헤븐을 영입했다.2029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고 1년 연장 옵션이 있다.헤븐은 바로 1군에 합류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제이슨 윌콕스 맨유 기술이사는 “헤븐이 맨유에 와 기쁘다.재능 있는 수비수이며 발전을 극대화하기 위해 1군에 합류할 준비가 됐다.맨유는 젊은 선수들을 지원하는데 준비가 되어 있다.헤븐은 잠재력을 발휘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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