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서 쿠란 소각한 이라크인 피살…"외세 연계 가능성"
스웨덴에서 과거 이슬람 경전 쿠란을 불태우거나 발로 차는 등 논란을 일으킨 이라크 출신 남성이 피살됐다.
스웨덴 현지 언론에 따르면 모미카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총격을 당했다.
이라크 북부 모술 지역의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모미카는 2018년 스웨덴에 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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