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한글박물관 화재에 국민께 죄송…소장품 안전 직접 확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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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한글박물관 화재에 국민께 죄송…소장품 안전 직접 확인"(종합)

뉴스1에 따르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전 11시 30분경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 도착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화재 진화와 유물 보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42분에 국립한글박물관 3층과 4층 사이 계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초기 진압 완료된 직후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아침에 갑자기 한글박물관 화재 소식으로 국민 여러분께 매우 죄송하다"며 "저도 허겁지겁 현장에 달려와 보니 박물관 직원들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빠른 조치를 취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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