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건주가 무속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근황을 밝혔다.
무속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그는 "죽기 직전까지 가보니까 이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내가 죽겠구나' 싶었다"라며 무속인으로서도 1년 치 예약이 꽉 찰 정도로 바쁘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이 언제까지 할까"라고 묻자 "기간을 두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며 프로그램의 장수를 점쳤다.이어 김준현이 MC 유지에 대해 묻자 "지금은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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