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BR 풋볼’은 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토모리를 영입하려고 한다.AC밀란과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451억 원)에 합의를 했다.마티스 텔 영입에 실패한 토트넘은 또 거절을 당하지 않으려고 한다.토모리는 아스톤 빌라 관심을 받고 있다.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려는 토트넘은 토모리를 데려오려고 하는데 밀란 팬들은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는 “밀란과 토트넘은 이미 토모리 이적에 대해 합의를 했다.토모리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이적이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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