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관들의 정치 편향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무책임한 음모론 선동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헌재 흔들기는 위험천만하다.이런 음모론 선동 정치가 대한민국을 망국적 위기로 몰아가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헌법재판소 결정에 불복하기 위해 꺼내든 각종 논란이 지지층을 통해 음모론으로 확대 재생산 중"이라며 "이런 식으로 음모론을 키워내는 정치가 국론을 갈라놓고 극단의 정치 대결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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