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조기 대선' 행보 본격화...'양두구육'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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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조기 대선' 행보 본격화...'양두구육' 극복할까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일 서울 홍대에서 자신의 핵심 지지층인 2030 청년세대들을 만나 사실상 조기 대선 출마 선언을 한다.

헌재가 2월 중 윤 대통령 탄핵을 인용해도 약 2달 뒤인 4월 조기 대선이 열리기에 출마가 가능하다.

이른바 '양두구육(羊頭狗肉, 양 머리를 내놓고 개고기를 팜)' 논란으로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대표로 윤 대통령 대선 승리에 크게 기여한 이 의원의 조기 대선 출마는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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