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박지성의 팀 동료였던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폴 스콜스가 과거 토트넘 홋스퍼와의 승부에서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스콜스가 언급한 뎀벨레와 베일은 모두 과거 토트넘에서 맹활약했던 선수들이다.
이후 2012-13시즌부터 2018-19시즌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면서 국내 팬들에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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