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어터, 故오요안나 직장 선배 옹호에 제대로 역풍 맞았다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일주어터(김주연)가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을 옹호하는 댓글을 남겼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지난달 31일 JTBC '사건반장'에서 고 오요안나의 유가족이 고인이 생전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증거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증거 중 하나로 고인의 직장동료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나눈 대화 목록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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