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尹 지지율 60% 도달할 것"…탄핵반대 집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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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尹 지지율 60% 도달할 것"…탄핵반대 집회 참석

부산 지역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씨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50%를 넘었고 오늘이 지나면 60%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사진=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 영상 갈무리) 전씨는 1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불의한 헌법재판관들이 이러한 국민의 뜻을 거역한다면 헌법 정신을 유린한 민족의 역적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계엄으로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와 29차례의 탄핵, 일방적인 예산 삭감으로 행정부를 마비시킨 야당의 실체를 전 국민이 알아버렸다”며 “언론의 편파보도, 헌법재판소의 실체까지 알게 된 계몽령”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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