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숙명여대 측은 김 전 대표 측에 두 차례 표절 조사 결과를 보냈지만 모두 반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전 대표 측이 조사 결과를 수령하면서 14일부터 30일 후인 2월 12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게 된다.
김 전 대표가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숙명여대 연구윤리위의 조사 결과가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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