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기소된 이후 첫 주말, 서울 도심 곳곳은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로 뒤덮였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일대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지지자 등이 손피켓과 태극기,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집회 무대에 오른 연사들은 윤 대통령 측이 12·3 비상계엄 선포의 배경으로 주장하는 ‘부정선거론’에 힘을 연신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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