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동반 메달 수확을 노리는 한국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대한민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저 결전지로 떠났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과 김도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 대표팀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하얼빈으로 출국했다.
또한 여자 대표팀은 첫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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