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1월 24일 '중증외상센터'를 공개했다.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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