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 바꾸고 TGL서 맹활약한 김주형, AT&T 둘째 날 7언더 맹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퍼터 바꾸고 TGL서 맹활약한 김주형, AT&T 둘째 날 7언더 맹타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둘째 날 7타를 줄여 공동 4위로 도약했다.

김주형이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 2번홀에서 새로 바꾼 퍼터를 들고 그린의 경사를 살피고 있다.

이번 대회는 PGA 투어가 지정한 8개의 시그니처 대회 중 시즌 두 번째 대회로 80명만 출전한 이번 대회는 컷오프 없이 4라운드 72홀 경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