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최대 명절 춘제(春節·중국의 설) 휴가 기간 국민들이 가정교육을 통해 중국 공산당과 국가를 사랑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내용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연설문을 공개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중국 당국이 경기 침체와 사회갈등이 심해지는 가운데 가정 단위에서부터 사회통제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됐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가정이 사회를 이루는 세포로 가정의 행복이 국가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결돼있다면서 "수많은 가정이 잘돼야 나라가 잘되고 민족이 잘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동시에 우리는 국가가 잘 되고 민족이 잘돼야 가정도 잘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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