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후계자, 주말 데뷔 유력...‘QPR 임대’ 양민혁 “출전? 자신 있다!”→본격 ‘유럽 도전’ 시작
QPR은 9승 11무 9패 승점 38점으로 리그 13위에 위치 중이다.
구단은 “한국인 윙어이자 토트넘에서 임대 온 양민혁이 이날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QPR은 직전 셰필드 전에서 패배한 뒤 반등을 노리고 있다.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이 이끄는 QPR이 다시 좋은 폼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국 ‘스포츠 몰’은 “QPR과 밀월의 경기에서 양민혁이 교체 명단에 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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