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2024시즌 KBO리그에서 홈런 46개를 때려 1위에 오른 맷 데이비슨과 재계약했고, 투수 라일리 톰슨(등록명 라일리)과 로건 앨런(등록명 로건)은 새로 영입했다.
몸무게 5㎏ 정도를 빼고 캠프에 합류한 데이비슨은 "다음 시즌 타석과 주루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 위해 감량했다"며 "시즌이 시작되면 변수가 생길 수 있지만 최선의 몸 상태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외국인 투수들인 라일리와 로건도 캠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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