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이 선수'에 제대로 반했다…"안 쓰기 아까울 정도, '6선발' 기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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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이 선수'에 제대로 반했다…"안 쓰기 아까울 정도, '6선발' 기회 준다"

이강철 KT 감독은 올 시즌 구상을 밝히며 "선발진에 소형준이 돌아왔다.그래도 처음부터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돌기는 힘들 수 있다.상황을 봐야겠지만 투수 한 명에게 더 기회를 줘 6선발을 만들고자 한다"며 운을 띄웠다.

지난해 마무리캠프부터 6선발 체제로 마음을 굳혔다.

서울고 출신 우완투수인 김동현은 지난해 개최된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T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193cm의 큰 키와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까다로운 투구가 장점으로 꼽힌다.풍부한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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