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길 빌었는데" 연년생 임신 발표 후 안타까운 소식 전한 걸그룹 멤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니길 빌었는데" 연년생 임신 발표 후 안타까운 소식 전한 걸그룹 멤버

걸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둘째 임신 발표 후 15일 만에 유산 소식 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면서 "결국엔 태반도, 아이도 보지 못하고 수술했지만 또 예쁜 아기 천사가 찾아와 주길 바란다" 라며 "그때까지 열심히 운동도 하면서 건강한 음식도 먹고, 몸과 마음을 더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는 씩씩한 다짐을 전했다.

앞서 타히티 지수는 지난 15일 "아직 너무 이른 초기지만 한 번 겪어봐서 소중한 걸 알기에 조심스럽게 임밍아웃"이라며 연년생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